[ 변성현 기자 ] '아름다운 선거 홍보대사' B1A4 산들, 진세연, 장나라, 정애리, 윤주상, 김연우가 4일 오전 서울 남영동 서울역에 마련된 '제19대 대통령선거' 남영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 장소 3507개소에서 신분증 확인만으로 투표를에서 할 수 있다. 대통령선거에서는 처음을 실시되는 사전투표의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오는 5일까지 할 수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