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호 기자] 배우 김소현, 유승호가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유승호, 김소현, 김명수, 윤소희, 허준호, 박철민 등이 출연하는 ‘군주-가면의 주인’은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를 얻은 절대 권력의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0일 첫 방송예정이다.
문승호 한경닷컴 기자 w_moon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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