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14분 현재 하나금융지주 삼성증권 신한지주 NH투자증권 BNK금융지주 등이 1~2%대 오름세다. 이들 모두 매수 상위 증권사 창구에 외국계가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 시점에서는 이익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한 업종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산업재 IT 은행 등의 업종에서 이익 모멘텀이 양호하게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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