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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울산고래축제’는 울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고래도 춤추는 장생포!’란 주제로 장생포 고래문화 특구 일원에서 펼쳐진다.
강민철 무학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제 환경속에서도 힘차게 달려가는 고래의 꿈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문화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찾도록 홍보지원을 통해 지역경제가 발전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학은 2009년부터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홍보지원하고 있다. 무학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대표적인 구전민요인 ‘밀양아리랑’과 ‘대장경세계문화축전’, ‘가고파국화축제’, ‘자갈치축제’ 및 ‘기장멸치축제’ 등 지역축제 개최 후원과 홍보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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