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4회 어린이 그림 그리기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인천 부평 본사에서 열린 본선 대회에는 총 100여명이 참가했다. 한국GM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평가를 통해 20명을 선정, 단기 해외 연수권 등 2000만원 상당을 부상으로 제공했다.
이일섭 한국GM 마케팅본부 전무는 "쉐보레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8000점이 넘는 예선 작품이 접수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어린이에게 희망을 주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주식방 ] 신청자수 2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