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출상담회에서는 말레이시아 이란 인도네시아 등 세계 20개국 111명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상담 규모는 1억400만달러(약 1182억원), 현장 계약 체결은 1223만달러(약 140억원)를 기록했다. 올해 할랄 수출상담회는 7월20일부터 이틀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중기중앙회에서 전액 지원한다.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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