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는 15일 성년의 날을 맞아 온양문화원과 함께 전통 성년례(사진)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재학생 중 올해 성년을 맞이한 176명이 참여했다.
윤기설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학장은 “성년은 자기의 언행에 책임을 지는 존재"라며 "앞으로 모든 언행을 바르고 모범되게 해 21세기를 주도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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