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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대표 이용백)은 지난해 하반기에 선발한 인턴사원 43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일에는 신입사원 43명과 멘토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턴사원 정직원 전환식을 가졌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2010년부터 매년 1~2차례 인턴을 선발해 검증된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며 “패션산업을 선도할 인재 육성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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