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환수 국세청장(왼쪽)과 켄 드위주기아스테아디 인도네시아 국세청장은 17일 종로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제7차 한·인도네시아 국세청장 회의’를 열었다. 양국 국세청장은 두 나라의 교역과 투자를 촉진하는 세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임 청장은 인도네시아 측 요청으로 2015년 개통한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엔티스)의 운영 경험을 소개했다.
국세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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