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여야 원내대표 오찬 회동, 2시간여 만에 종료

입력 2017-05-19 14:46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간 첫 청와대 회동이 2시간20분여 만에 끝났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50분부터 오후 2시10분께까지 청와대 상춘재에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정우택 자유한국당, 김동철 국민의당, 주호영 바른정당, 노회찬 정의당 등 5당 원내대표와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날 회동에서 문 대통령과 각 정당 원내대표들은 소통과 협치를 강조했다. 또 북핵 문제와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개혁입법, 개헌 등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측에서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전병헌 정무수석 등이 배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