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이동건·연우진과 함께한 '7일의 왕비', 소나기 같은 드라마"

입력 2017-05-20 22:42  



'7일의 왕비' 박민영과의 게릴라데이트 모습이 공개됐다.

21일 밤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박민영과의 게릴라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 박민영은 "'7일의 왕비'는 소나기 같은 드라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의 5년 뒤 버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본을 처음 봤을 때 감정선이 잘 따라가졌다. 그래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연산군 역이 이동건 오빠고 중종 역할이 연우진 오빠다. 왕권 다툼도 관전 포인트다"라고 밝혔다.

또 이동건의 장점에 대해 박민영은 "무슨 얘기든 다정하게 해주신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