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포토] 안보현, '모델출신의 완벽한 비율'

입력 2017-05-24 17:03  


배우 안보현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SBS 플러스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극본 이서은, 연출 이정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홍빈, 진기주, 안보현, 차정원 등이 출연하는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은 비참하게 이별을 통보 받은 여자가 남자 사람 동생을 이용해 떠나간 남자의 마음을 잡고자 펼쳐지는 러브스토리로 오는 6월 7일 첫 방송된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