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2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2회 춘사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춘사영화상'은 춘사 나운규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투혼을 기리며, 그의 영화와 삶에 대한 정신을 밑거름으로 다져 한국영화의 풍토를 새로이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을 두는 시상식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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