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다만 현재까지 그 발행규모, 상환권·전환권의 부여여부, 구체적인 상환·전환 조건 등은 결정된 바 없다"며 "이를 결정함에 있어서는 기존주주의 이익을 충분히 고려해 나갈 예정이고 보통주 발행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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