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에 사전 요금 정산 시스템을 처음 도입한다. 스마트폰 앱(AJ파크)을 이용해 요금을 정산하고 전용 출구로 출차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또 이달 여의도를 시작으로 내달 반포·뚝섬 한강공원에 야간 시간대 청소 인력을 총 여덟 명 추가 배치한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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