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벽 넘을 수 있을까…'7일의 왕비' 동시간대 '꼴찌'

입력 2017-06-01 09:16  


베일을 벗은 '7일의 왕비'가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로 출발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일일 전국기준)에 따르면 5월 31일 첫 방송된 '7일의 왕비'는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작 '추리의 여왕' 마지막 회 방송분 8.3%보다 1.4%P 하락한 수치다.

반면 MBC '군주 가면의 주인'는 13.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켰다. 뒤를 이어 SBS '수상한 파트너' 역시 9.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편 '7일의 왕비'는 역사 속 단 몇 줄로 남은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의 삶과 사랑을 풍성한 상상력으로 그린다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