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잘한다" 78%…취임 후 지지율 첫 하락

입력 2017-06-05 17:41   수정 2017-06-06 06:3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리얼미터 조사


[ 김기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하락해 7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5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유권자 2527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 수준, 표본오차 ±1.9%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78.1%로 나타났다. 지난주(84.1%)보다 6%포인트 하락했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지난주에 비해 4.2%포인트 올라 14.2%로 조사됐다. 나머지 7.7%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이 70%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