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미키정, 결혼 10년만에 이혼…이유 들어보니

입력 2017-06-12 12:20  


국내 최초의 트랜스젠더 방송인 하리수와 남편 미키정이 결혼 10년 만에 이혼했다.

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키정의 사업 실패 후 경제적인 어려움과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근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리수와 미키정은 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07년 5월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공식석상에 함께 등장해 부부애를 과시한 바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