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김희찬이 12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하루(감독 조선호, 제작 (주) 라인필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명민, 변요한, 신혜선 등이 출연하는 '하루'는 매일 눈을 뜨면 딸이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을 반복하는 남자가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 시간에 갇힌 또 다른 남자를 만나 그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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