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무영 투교협 간사는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방송작가들의 사회력이 매우 커졌다”며 “방송작가들이 자본시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긍정적인 측면을 충분히 습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은 현업 방송작가라면 누구가 참석할 수 있다.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702호에서 오후 4시부터 이뤄진다. 강의료는 받지 않는다. 참가신청은 전화(02-2003-9841)와 이메일(bdkim67@kofia.or.kr)로 가능하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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