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HOUSE 대림 뉴스테이’는 지하 2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26~38㎡, 총 291가구로 구성됐으며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1룸, 1.5룸, 2룸 구조로 총 10개 타입의 다양한 평면으로 이뤄졌다.
뉴스테이는 소유보다는 거주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주거형태로 8년 동안 임대기간이 보장되고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돼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게다가 청약통장 및 주택소유 여부, 소득수준 등 입주자격에도 제약이 없어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H HOUSE 대림 뉴스테이’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뉴스테이인데다 초역세권소형 평면 단지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KCC건설이 시공을 맡았고 7월 준공 예정, 8월 입주 예정이다.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도보 2분 거리에 있으며 27호선 대림역,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도 가깝다. 서부간선도로, 경인로, 남부순환도로와 인접해 강남 및 여의도 접근이 쉽다.
단지 바로 앞에 영림초등학교가 있고 어린이집도 가까워 통학 환경이 우수하다.
편리한 출퇴근을 최우선으로 하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에게도 유리한 입지다.
인근에 이마트, 구로G밸리,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서울대 보라매병원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다.
‘H HOUSE 대림 뉴스테이' 홍보관은 해당 사업지 1층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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