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 지역인 템피니스 인근에 지중 전력망과 구조물이 많이 매설돼 있어 높은 시공 기술력이 요구된다”며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시장으로 꼽히는 싱가포르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는 것은 대한전선의 기술 경쟁력 때문”이라고 말했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