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한양하이타오는 이혁수, 오세광 대표의 사임에 따라 오창근 씨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양하이타오는 최근 최대주주가 오킴스하이타오에서 에프앤코스메딕스 외 1인(지분율 16.79%·794만4304주)으로 변경된 바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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