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은 가정에서도 받아볼 수 있어요

입력 2017-06-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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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구독하면 생글은 무료
생글만 구독하면 1년에 배송료 8만원

'생글 선생님'껜 한경 구독료 50% 할인



한국경제신문은 중·고교생에게 경제원리를 바르게 이해시키고 논리력을 키워주기 위해 전국 1300여 개 고등학교와 150여 개 중학교, 일부 도서관에 생글생글을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생글생글은 가정에서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을 구독하면서 생글생글도 신청하면 별도 부담 없이 함께 보내드립니다. 부모님은 한국경제신문을 읽고, 학생 자녀는 생글생글을 읽는 가정이 많습니다. 생글생글 구독만 따로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땐 6개월에 4만원, 1년에 8만원의 배송료를 받습니다.

구독 신청은 생글생글 홈페이지(sgsg.hankyung.com)에서만 받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한 뒤 구독료를 결제해주시면 됩니다. 전화상으로는 신청이 불가능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문의 (02)360-4069

한편 생글생글을 신청해 수업이나 NIE 등에 활용하고 계시는 학교 선생님들께는 한국경제신문 구독료를 50% 할인해드립니다. 할인된 가격으로 1개월에 7500원의 구독료를 받습니다. 생글과 함께 한경을 수업에 활용해 더 큰 학습 효과를 거두실 수 있게 지원하는 취지입니다. 신규 구독을 희망하시는 선생님들께서는 한경 경제교육연구소로 전화(02-360-4051) 주세요. 한국경제신문은 앞으로도 더 나은 생글생글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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