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는 전국 단위로 다문화가정 야구 경기 초청과 시구, 시타 행사 등을 포함한 '행복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 시작된 행복 프로젝트는 이후 두 달여간 3000명을 야구 경기에 초청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8000만원어치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고객과 야구의 즐거움을 나누고자 행복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행복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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