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과 국가보훈처가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9층 행사장에서 ‘나라사랑 대바자’ 행사를 열었다. 바자회 수익금으로 국가유공자의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28일까지 전국 31개 롯데백화점에서 진행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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