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6.25전쟁 발발 67주년을 맞아 이같이 전했다. 6.25전쟁 참전용사 상당수가 고령으로, 건강 문제와 경제적 어려우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6.25전쟁 참전 유공자에 대해 20만원의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고, 보훈병원 진료비를 60%만 감면해주는 등 예우와 보상이 매우 부족하다고 했다.
한편 6.25전쟁 67주년을 맞아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의 '무사트' 훈련 영상도 화제가 되고 있다.
무사트는 근접전투술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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