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연 수익률 4% 두산 채권 특판

입력 2017-06-26 09:5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키움증권은 연 4%의 두산 채권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발행된 두산289회의 만기는 2년으로, 2019년 6월23일까지다. 신용등급은 'A-'고, 3개월 이표채다.

두산은 두산중공업을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엔진 및 두산건설 등을 손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는 두산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다.

고강인 금융상품영업팀장은 "저금리 기조에 은행예금보다 수익률이 높고,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채권에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올 들어 채권 판매에 적극적이다. 50억원의 현대중공업 전자단기사채는 판매 4일 만에 완판됐고, 판매 중인 100억원의 대한항공 자산유동화사채(ABS))와 41억원의 키위미사 전단채도 완판에 임박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