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대표 정민철)는 성남문화재단과 함께 27일 오후 6시 시민을 위한 무료공연 ‘신분당선 문화마당’을 판교역에서 연다. 1부에서는 성남시립예술단 국악난타, 2부에서는 용인대 태권도시범단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 행사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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