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과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가 공동으로 고객 만족 등을 평가해 발표하는 것이다.
스파크와 말리부는 대규모 시승 행사와 적극적인 마케팅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각각 경차, 중형차 부문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됐다.
이일섭 한국GM 마케팅본부 전무는 "스파크와 말리부는 한국GM 핵심 차종으로 자리잡았다"며 "고객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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