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전원책 대신하는 박형준은 누구

입력 2017-06-30 10:3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이 전원책 변호사 후임으로 '썰전'에 합류한다.

30일 방송계에 따르면 JTBC는 최근 박형준 전 사무총장을 '썰전' 보수패널로 확정했다. 앞서 유시민 작가가 '좋은 파트너'로 꼽은 인물이기도 하다.

박형준 전 사무총장은 지난 1월 '썰전'에 정청래 전 의원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17대 국회의원 출신인 박형준 전 사무총장은 2007년 한나라당 대변인을 맡았고, 2008년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실 홍보기획관과 정무수석비서관을 거쳤다. 2014년 9월~2016년 6월 제38대 국회 사무처 사무총장을 지냈다.

전 변호사는 2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박형준 전 사무총장에게 자리를 내준다. 그는 TV조선 메인뉴스의 앵커로 자리를 옮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