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4' 염유리, SNS 속 장난기 넘치는 일상…"망가져도 귀여워"

입력 2017-06-30 15:27  

'너목보4' 염유리



'너목보4'에 출연한 미모의 성악가 염유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29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이하 너목보4)'에서는 25살 성악 전공 염유리가 출연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넘버 'Think of me'를 열창했다.

방송 이후 뜨거운 반응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일상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염유리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영상에는 장난기 넘치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염유리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예쁜 표정을 짓지만 필터가 덧씌워진 영상에는 망가진 그녀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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