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아파트 사거리 인근 중소형 빌딩 실거래 사례 및 추천매물

입력 2017-07-03 08:35  

이번주 '상업용 빌딩 매매 사례 및 추천매물'에서는 은마아파트사거리 상권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은마아파트 사거리 상권은 은마아파트 재건축 호재와 높은 학원 수요로 인하여 타 지역보다 지가가 높은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현재 35층 제한과 49층 요청에 대한 의견 대립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재건축은 이루어질 예정이기에 투자 가치가 있다 판단되는 지역이며 학원가 수요를 통하여 이면까지 상권이 형성되어 있고 타지역에 비해 공실 위험이 상당히 적은 지역이다.

◆실거래 사례(은마아파트 사거리 인근)

A지역은 대치동학원가로 불리는 지역이다. 대로변은 물론이고 이면까지도 확장되어 학원이 많은 지역이다. 또한, 롯데백화점 이면의 경우 먹자상권으로 상당히 많은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지역이다. 이 지역의 빌딩 매매 사례로는 신축 시 우수한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재건축부지가 2016년 6월 m²당 7,777만원에 매매되었다.

B지역도 A지역과 마찬가지로 대로변과 이면으로 학원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대로변에는 금융권,스타벅스 등이 위치해있으며 이면으로는 소규모 먹자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이 지역의 매매 사례로는 대로변 가시성이 우수한 4층 재건축 부지가 2016년 2월 m²당 6,935만원에 매매되었다.

C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유독 병원이 많이 몰려있는 지역이다. 한티역 방향 대로변은 병원이 많이 들어서있고 대치역 방향 대로변의 경우에는 학원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은마아파트를 마주하고 있어 대로변 방향에 따른 임차 구성이 확실히 차이가 나는 지역이다. 이 지역의 빌딩매매 사례로는 임대수익에 적합한 6층 건물이 2016년 10월 m²당 10,845만원에 매매되었다.

D지역은 은마아파트가 위치한 지역으로 재건축에 따른 이슈가 중요시 되는 지역이다. 은마아파트 앞에 위치한 작은 상권의 경우 재건축과 발전 방향에 따른 지가상승을 가장 크게 노려볼 수 있는 지역이라 판단된다. 향후 은마아파트 주민들을 위한 독점 소규모 상권으로써의 몫을 톡톡히 할 수 있는 지역이다. 이 지역의 매매 사례로는 재건축 및 리모델링 시 우수한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건물이 2016년 04월 m²당 5,141만원에 매매되었다.



△원빌딩부동산중개법인이 추천하는 '은마아파트 사거리 인근 상업용 빌딩 매물'은?

◆주변추천매물1
한티역(분당선) 8분 거리의 임대수익에 적합한 8층 건물, 수익률 4.02%의 빌딩이 매가 47억원.

◆주변추천매물2
삼성역(2호선) 3분 거리의 임대수익에 적합한 10층 건물, 수익률 4.24%의 빌딩이 매가 130억원.

◆주변추천매물3
한티역(분당선) 10분 거리의 임대수익에 적합한 5층 건물, 수익률 4.11%의 빌딩이 매가 55억원.

◆주변추천매물4
선릉역(2호선, 분당선) 4분 거리의 임대수익에 적합한 6층 건물, 수익률 4.54% 건물이 매가 95억원.

◆주변추천매물5
선릉역(2호선, 분당선) 7분 거리의 임대수익 및 투자에 적합한 10층 건물, 수익률 4.97%의 빌딩이 매가 185억원.

◆주변추천매물6
한티역(분당선) 9분 거리의 임대수익에 적합한 5층 건물, 수익률 4.07%의 빌딩이 매가 66억원.



중소형 빌딩 투자 정보 제공-'한경 빌딩'(buildi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