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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운영하는 ‘이화·한경 최고위 창조경영과정’ 총원우회가 4일 출범했다. 이화여대와 한경은 이날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이화·한경 최고위 창조경영과정(ACE아카데미:Advanced Creative Executive Academy)’ 총원우회 출범식을 열었다. ACE 아카데미 총원우회장으로 추대된 이병구 네패스 대표는 축사에서 “총원우회 출범을 통해 ACE 아카데미 졸업생들만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CE아카데미는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을 대상으로 문화·감성·디자인 경영과 미래 기술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최고위 과정이다. 2015년 9월 개설 후 1~3기 졸업생 141명을 배출했다. 이 중 101명이 이화여대 개교 130년 이래 첫 남성 동문으로 이름을 올렸다.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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