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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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이용 목적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라인업을 갖춘 게 특징이다. 최소 30분에서 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카셰어링, 1개월 미만 차량을 대여할 수 있는 단기 렌터카, 고품질의 중고차를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는 장기 렌터카 서비스와 보유 차량을 팔 수 있는 서비스까지 갖췄다.
작년부터는 국내 전기차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8월 전기차 장기 렌터카 상품을 출시했다. 36~60개월 전기차를 신차 장기 렌터카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해 11월엔 환경부와 국내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대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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