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국내 첫 ATM·디지털 키오스크 도입

입력 2017-07-05 11:45  

2017 한국서비스대상 - 명예의 전당


[ 조아란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사진)은 금융 혁신과 더불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서비스(CS) 전담 부서를 두고 국내 최초로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인터넷뱅킹, 생체인증 기반 비대면 실명확인, 디지털 키오스크 등을 도입했다.

신한은행은 2013년 소비자보호본부를 신설하고 이듬해 소비자보호시스템을 재구축했다. 실시간 모니터링과 소비자 요구사항 통계 분석으로 소비자 관점에서 선제적으로 제도 및 프로세스를 개선한 것이다.

신한은행은 경영철학인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서민들의 금융문제를 해결하는 ‘희망금융플라자’와 전담창구를 운영했다.

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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