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명품주얼리브랜드 바이가미, 1캐럿 다이아몬드반지&결혼예물커플링 추천

입력 2017-07-11 17:18  



결혼준비중인 예비부부라면 사랑의 약속을 맹세하는 증표인 웨딩밴드 선택이 가장 중요한 고민 일 것이다.

최근 웨딩트렌드가 달라지면서 불필요한 절차와 규모를 간소화시킨 실용적인 결혼식이 각광 받고 있기 때문에 예물도 예전처럼 격식을 따져 진주목걸이나 다이아세트를 함께 구매하기보다 나만의 의미를 담은 커플반지를 선택하길 원한다.

기존의 획일화되고 보편적인 신부예물에서 벗어난 감각적이고 품격 있는 웨딩커플링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 예비부부들은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가치 있고 완성도 높은 예물반지를 선보이는 브랜드를 선택해야 한다.

이에 트랜디하고 유니크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디자인과 '1%의 특별함'으로 브랜드 신념을 지키고 있는 청담 바이가미가 예비부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국가에서 인증 받은 디자인연구소와 자체공방 전문가들의 장인정신과 핸드메이드 공법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기존의 결혼예물세트와는 완전히 차별화된다.

*오브제(Objet) 플래티넘 웨딩링

오브제 백금 다이아몬드반지는 프로포즈를 받고 행복한 눈물을 흘리는 여성의 모습을 모티브로 물방울 형태를 완성, 유니크한 매력을 자랑한다. 물방울 모양의 밴드 디자인은 착용각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으며 밴드 측면을 따라 세팅된 멜리 다이아몬드가 화려함을 더한다.

고가의 1캐럿 다이아몬드를 고밀도, 고강도의 '하드니스 플래티늄'으로 세팅하면 다이아몬드의 광채가 살아나 더욱 빛나는 명품쥬얼리로 완성된다. 까다로운 예비신부들을 위한 백금 결혼반지로 추천한다.



브랜드의 전통과 장인정신, 가치가 느껴지는 디자인은 오래 착용해도 변치 않는 품질이 더해져 명품의 조건을 모두 충족시킨다. 이는 브랜드 철학이 담긴 남다른 가치와 기품까지 함께한다는 것.

또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신념으로 일대일 상담시스템을 통해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제안하며, 완벽한 명품커플반지를 완성하기 위해 디자인, 밴드의 폭, 골드 컬러와 텍스쳐, 스톤 위치와 세팅방법 등을 세밀하게 체크한다. 핸드메이드 공정을 통해 완성된 명품에 걸맞은 높은 품질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다.



특히 자체 기술력으로 완성된 '하드니스 플래티늄'과 디자인 특허를 통해 권리를 보호받고 있는 자체 디자인들은 브랜드의 차별화된 우수성을 돋보이게 해준다.

‘하드니스 플래티늄’은 세계적인 플레티넘 정보기관인 PGI에 공식인증을 받아 PT인증마크를 획득하고 기존 백금반지의 단점인 무른 강도를 보완한 국내 유일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PT900, PT950은 다이아몬드와 최상의 어우러짐을 이루어 퀄리티 높은 명품여자반지로 완성된다.

이는 해외 명품주얼리 까르띠에다이아반지와 티파니웨딩밴드 같이 고품격의 웨딩주얼리를 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고객의 행복한 앞날에 함께 할 의미 있는 커플밴드를 제작하기 위해 디자인뿐만 아니라 신랑, 신부의 스토리도 귀담아 듣는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빛을 내는 명품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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