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충청북도 충주에 티슈진-C 전용 공장 GMP 승인을 올해 3월에 받아 생산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보험 약가 협의를 시작할 예정으로, 올해 안에 국내에 '티슈진-C를 판매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티슈진-C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현재 해외제약사들과 기술수출에 관해 협의 중이다"고 밝혔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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