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비율은 1대 4.0004764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2월21일이다.
회사 측은 "케이비제11호기업인수목적과 코엔스의 합병이 완료되면 형식적으로는 케이비제11호기업인수목적이 존속법인이 되고 코엔스는 소멸법인이 되나, 실절적으로는 코엔스가 사업의 계속성을 유지한 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효과를 가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