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혜 기자 ]
![](https://img.hankyung.com/photo/201707/2017071373471_AA.14293737.1.jpg)
지난 12일 초복을 지나며 본격적인 삼복더위가 시작됐다. 무더위에 축축 처지는 날도 늘어가고 있다. 열기에 눌리지 않기 위해선, 열기도 고개를 떨구게 할 유쾌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형형색색의 화려한 튜브들로 물놀이하며 햇볕 따위는 잊은 듯한 사진 속 사람들처럼 말이다.
마지혜 기자 looky@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