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 통폐합을 두고 갈등을 빚었던 한국씨티은행과 노동조합이 14일 서울 다동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열고 통상임금 2.7% 인상 등의 합의안에 서명했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왼쪽)과 송병준 노조위원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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