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디지털 기술 미래 성장성 정체"

입력 2017-07-17 17:13   수정 2017-07-18 10:32

마스터카드 '진화지수' 발표


[ 김순신 기자 ] 한국의 디지털 기술 발전 수준은 우수하지만 미래 성장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마스터카드는 17일 미국 터프츠대와 공동으로 ‘2017 디지털 진화지수’를 발표했다. 한국의 디지털 진화지수는 60개국 중 7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2008년부터 2015년 사이의 디지털 변혁 속도로 미래 성장 가능성을 측정한 순위에서는 49위에 머물렀다. 한국은 이번 조사에서 미국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등의 선진국과 함께 ‘정체군’에 속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