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는 김영환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김태운 한국해사법학회 회장과 박인호 부산항발전협의회 공동대표, 이재욱 부산고등법원 판사, 이채문 부산지방변호사회 회장, 김만홍 중국 대련 해사대 교수, 이재우 대한상사중재원 부산지부장 등 유관기관과 부산지방변호사회, 해사법학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해사법원 부산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학계 및 법조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산 해사법원 설립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미나는 △이윤철 해양대 교수의 ‘해사법원 설립의 필요성 및 당위성’에 대한 발표와 최병각 동아대 교수와 법무법인 지평의 허지연 변호사의 토론, △해사법원설치추진특별위원회 간사인 박문학 변호사의 ‘해사법원 소송 관할-국내외 사례 중심’ 발표와 해양대 홍성화, 부산대 정승윤 교수의 토론, △이재욱 부산고등법원 판사의 ‘해외 해사법원 소개-파나마 해사법원 중심’에 대한 발표,김만홍 대련 해사대 교수와 이창희 목포해양대 교수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급성장 중에 있는 중국의 해사법원 현황과 부산고등법원의 해사사건 처리 현황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해사전문법원 설립 유치전략 용역을 완료하고 해사법원 부산유치에 대한 강점을 부각시켜 지속적인 홍보를 해 갈 계획"이라며 "이와 병행해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의 부산이전 등과 연계해 부산을 해사법률,해양금융,해상보험 등 해양지식서비스산업의 허브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