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마 피부미용기기 프라뷰가 신세계면세점에 8층 럭셔리 부티크매장 팝업존에 입점하여 그랜드오픈 했다고 밝혔다.
프라뷰 시그니처 모델S1은 $446, 프라뷰 듀얼 모델G4는 $273에 현재 신세계면세점, 동화면세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에서는 오픈 프로모션으로 구매고객께 세라마이드엔피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피부 장벽을 보호해주는 세라크림100g도 증정한다고 한다.
프라뷰는 플라즈마 테크롤로지를 접목시킨 토탈케어 피부관리기기다. 프라뷰는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에서 피부임상시험을 통해 피부탄력 등에 관한 효과가 입증된 제품으로, 진피치밀도, 팔자주름, 속탄력과 피부톤, 피부결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 안티에이징 피부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뿐만 아니라 아토피안심마크 외 각종 특허 및 인증서도 획득하여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는 피부관리기기다.
세계 최초 플라즈마 피부미용기기 프라뷰를 이어 반려동물을 위한 플라즈마 피부관리기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을 계속 확대, 성장세를 이어 향후 국내 L면세점, S면세점, 등 30개 면세점에 입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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