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경기 불황, 이태원 가게 1~2곳 정리할까 한다"

입력 2017-07-20 10:1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요식업으로 이태원을 장악해 '이태원의 황태자'로 불리는 방송인 홍석천이 계속되는 불황에 고민을 털어놨다.

홍석천은 지난 19일 SBS 러브FM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에 출연해 "이태원에 있는 가게 한두개를 정리할까 한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가 너무 안 좋다. 인건비에 월세까지 계속 뛰어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현재 홍석천이 운영하는 식당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좁은 골목에 13개(마이타이, 마이차이나, 마이첼시, 마이누들, 마이홍, 마이치치스, 마이스윗, 마이엑스, 마이면 등)이며, 경기 구리시에도 레스토랑 1곳을 운영 중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