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지원센터는 스포츠 창업 준비자와 창업한 지 3년 미만의 새싹기업(스타트업)이 창업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멘토링, 현장실습 등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우수 교육팀을 선발해 2000만~3000만원의 보육비를 지원하고 입주 공간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유치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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