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3424억원을 들여 울주군 온산읍 당월리 해상에 동북아 오일허브 2단계 핵심 기반시설인 남방파제 축조공사를 25일 시작했다. 포스코건설과 동부건설 등 9개 건설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시공한다. 완공은 2023년 7월이다.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