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전 식빵 양파 버터 등 식품별 보관용기와 파우더 스토리지 2종 등 모두 일곱 가지로 구성했다.
피자 보관용기는 먹고 남은 피자 조각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용기로 뚜껑을 열고 용기째 전자레인지에 데울 수 있어 편리하다. 전 보관용기는 내부에 별도로 트레이가 있어 튀김이나 전 같은 음식의 기름이 밑으로 빠져 위생적이다.
식빵 양파 버터 보관용기를 비롯해 파우더 스토리지 등은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재탄생한 제품이다. 가격은 2000원대부터 9000원대까지 다양하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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