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옥택연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새 토일드라마 '구해줘'(극본 정신규, 정이도, 연출 김성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옥택연, 서예지, 조성하, 우도환, 윤유선, 박지영, 조재윤 등이 출연하는 '구해줘'는 어느 날 골목에서 마주친 한 여자로부터 '구해줘'라는 말을 듣게 된 네 명의 백수청년들이 한 여자의 외침을 외면하지 않으면서 일어나게 되는 본격 사이비 스릴러 드라마로 오는 8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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