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명장에 선정되면 5년간 매년 100만원의 기술 장려금이 지원되고 인천시 명장의 전당에도 등재된다. 시 관계자는 “1986년부터 선발한 대한민국명장은 지금까지 인천에서 22명이 나왔다”며 “미추홀명장은 대한민국명장을 탄생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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